파텍 매장 사람 실화입니까 Highend
파텍 올해 신제품을 회사에서 일하다가 약간 늦게 확인했는데 회의가 있어서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파텍에 그렇게 사람 많이 있었던 걸 처음보내요 ㅎㅎㅎ
이미 몇십명이 왔다갔다고 하니 내년에는 휴가를 쓰든지 해야겠네요...
빨리 간다고 갔는데 ㅠㅠ
역시 파텍은 3시 30분에 뜬 거보고 바로 가실수 있는 분들이 차야하나봅니다
댓글 6
-
XXIV
2022.03.30 18:51
-
victorino
2022.03.30 19:43
VIP 분들 우대는 충분히 이해는 가나 저같이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도 칼라트라바 정도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ㅠ ㅎㅎ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은 어디로 갑니까 ㅠㅠ
-
홍콩갑부
2022.03.30 20:39
저도 톡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칼라트라바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듯 하더군요^^
-
나츠키
2022.03.30 21:04
이건 제 케이스인데요. ㅎ
1. 일단 중고로 파택 시계를 삽니다.
2. 정식 오버홀을 맡깁니다. 같이 스트랩 같은 걸 사주면 더 좋습니다.
3. 오너 등록을 권하면 못이기는 척 등록을 합니다.
그럼 가끔씩 스위스에서 책자나 엽서 같은게 옵니다.
여기까지가 튜터리얼 되겠습니다. ㅎㅎ
-
beatyoske
2022.04.11 16:17
좋은 튜토리얼 감사합니다ㅎㅎ
-
노블레스꼬마
2022.03.31 15:19
미국 같은 경우는 매장에 놀러갈때마다 칼라트라바 기본, 칼라트라바 트레블타임 등등 항상 구경할만한 시계가 4-5개는 있던 것 같은데..
한국은 느낌이 많이 다른가봐요.
아마..모르긴 몰라도..파텍이 오픈런으로 물건 파는 회사는 아니라서.. 실제로 빨리 받는 분들은 카톡이나 메니저 핸드폰 전화로 예약 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