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봅니다 Highend
저는 사전투표를 해서 오늘은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튜브 핀으로 나줴르 드 컴뱃에 브레이슬릿을 채결해 봤습니다. 블랑팡 브레이슬릿은 참 성가신 것 같습니다. 유저 프렌들리한 브레이슬릿이나 스트랩 디자인에 좀 신경 써주면 좋겠네요.
묵직한 맛이 있긴한데 우려했던 것보다 착용감은 좋습니다.
저는 사전투표를 해서 오늘은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튜브 핀으로 나줴르 드 컴뱃에 브레이슬릿을 채결해 봤습니다. 블랑팡 브레이슬릿은 참 성가신 것 같습니다. 유저 프렌들리한 브레이슬릿이나 스트랩 디자인에 좀 신경 써주면 좋겠네요.
묵직한 맛이 있긴한데 우려했던 것보다 착용감은 좋습니다.
컴벳 너무 멋지네요
브슬도 잘 어울리네요
모양이 그리 이쁘진 않지만 의외의 착용감에 반하게 되죠^^;;
제 피페도 브슬이 거의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