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패덤즈 45mm Highend
45mm 피프티패덤즈는 항상 마음속에 있었지만,
피프티패덤즈를 몇 개 가지고 있기에 항상 블랑팡 위시리스트 TOP3에 들지 못했습니다. (계속 찾긴 했습니다;; ->> Wanted)
하지만 한정판은 얘기가 다르죠. 나줴르 드 컴뱃, 300피스 한정판에 20%는 프랑스에 풀렸고, 나머지가 전 리즌 부틱&AD로 풀렸습니다.
이걸 어떻게 참습니까..
손목에도 묵직하게 감기는 맛이 참 좋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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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비치
2022.02.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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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3.01 00:04
네 맞습니다.
구색은 갖췄는데 아직 45mm가 목마른 건 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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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3.01 00:08
이런 위시 워치를 갖게 되면 너무 뿌듯할거 같습니다. 저도 계속 찾지만 못 구하는 모델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어쨌든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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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3.01 09:49
감사합니다. :)
현승 시계님도 조만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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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3.01 11:58
오늘도 블랑팡 보급에 앞장서고 계시는 클래시컬님이군요. ㅎㅎㅎㅎㅎ 이제 블랑팡 빈티지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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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3.01 12:49
보급은 아니고 자급입니다.ㅎㅎ
예전부터 차와 바이크 빈티지 모델을 좋아하고 콜랙팅해서 닉네임도 클래식컬로 쓰고 있습니다. 만지고 닦고 하는 걸 좋아했던 게 이젠 좀 귀찮아졌어요. 나이가 들었는지..
너무 옛날 기계는 보는 건 좋아하는데 소유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현대적인 복각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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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3.01 17:57
정말 인연이 닿아야...손목에 올릴수 있는 워치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인연이 안 생기네요...
(가지고 있는 피페라도 많이 이뻐해줘야 겠네요^^;;)
다이얼 정말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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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2.03.01 22:26
예전부터 레어템을 좋아해서 국내에 잘 없는 올드 카, 올드 바이크 등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이런 레어템들을 들였다 보냈다 하면서 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주인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았을 뿐..
크롬킹님께도 반드시 좋은 인연 닿으실 겁니다. :)
솔리드백인 네저르 드 컴뱃 맞지요 ??? 이걸 여기서 보다니 ...... ^^ 블랑팡 한정판은 거의 다 소유하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