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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648  공감:4 2022.02.25 11:18

안녕하세요.

도쿄 회원 나츠키 아빠입니다.

 

도쿄도 날이 많이 풀려서 이제는 최고 기온 10도 이상의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동유럽 정세는 얼어붙어 있지만 그래도 봄은 여김없이 오는가 봅니다.

아쿠아렁을 오버홀보내고 홀로 쓸쓸히 남아있는 빈티지 블랑팡을 자주 착용해주고 있습니다만...로터 효율이 많이 나빠졌네요..

아쿠아렁 돌아오면 얘도 보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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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업로드만 해도 바로 본문 삽입이 되는군요.

사진 업로드 용량도 대폭 늘어나고... 역시 타포는 일이 빠르십니다. ㅎ

 

아직도 피쉬테일을 주구장창 입고 있습니다만, 

현재 도쿄에서 대유행중이라 많게는 하루에 열명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입어야지...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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