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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툰 1004  공감:7 2022.02.23 23:17

 

  시계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활활 타는

 

모닥불이 아닌, 들춰보면 언뜻 불씨가 보이는 화톳불이 된듯 합니다.

 

  그래도 이 취미로 인해 많은 즐거움을 얻었고, 다양한 사람을 알았

 

으며, 여러사건을 거쳐 교훈들을 많이 얻고 반성도 많이 하게된듯 합

 

니다.

 

  이젠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몇몇 아이들 위주로 이뻐하는 중입니다

 

소소하게 기변, 기추는 하고 있으나 이젠 그 대상도 많지 않고 과열된(?)

 

느낌도 있어 쉽지도 않구요. 

 

  하이엔드동이니 조금은 레어한 하이엔드 시계 몇점으로 생존신고

 

하며 이만 줄입니다.IMG_20220222_131713_3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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