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노틸러스 오버홀 1편 Highend
변경 전 | 변경 후 (현행) |
해외스탬핑 및 구매이력 없는 고객: 항공보험료 별도 50만원 지불 + 오버홀 비용 지불 | 항공보험료 항목 폐지, 오버홀 가격에 항공 보험료 포함 (오버홀 가격 상승) |
기존 고객 (구매이력 O): 오버홀 비용 지불 (항공보험료 면제) | 기존 고객 및 해외스탬핑 고객 차별 폐지 |
스위스 HQ 본사 또는 센터 입고 후 견적 고시 | 매장 최초 접수 시 오버홀 견적 고시 |
쿼츠: 91 만원 | 컴플리케이션 I: 애뉴얼 / 트래블 / 문페이즈 197 만원 | 하이 컴플리케이션: 뚜르비옹 / 미닛 리피터/ 스플릿 세컨즈 맡기는 시기에 따라 상이 |
기본 수동: 137 만원 | 컴플리케이션 II: 퍼페츄얼 / 크로노그래프 273 만원 | 케이스만 폴리싱: 53 만원 |
기본 자동: 152 만원 | 컴플리케이션 III: 크로노 퍼페츄얼 / 레트로그레이드 348 만원 |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폴리싱: 76 만원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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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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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23
2편은 한 6개월 뒤에 올라오기때문에 그때 다시 1편 다시보기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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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2.18 20:42
전 AP, 바쉐론, 파텍 어딜기도 딸랑 시계만 들고 갔는데…한국에서는 해외 스템핑 뭐 이런 것도 물어보나요…?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하나…?
그나저나 퍼스트 레퍼런스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볼 수만 있으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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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26
네 한국에서는 파텍필립은 수입사마다 달랐고, AP / 랑에는 물어봅니다. 해외스탬핑은 안해주려고 하는데, 물론 돈 많이 쓰면 해주긴 합니다…
AP 부티크 입점에 대해 참 말이 많은데 부티크가 들어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참 운이 좋아서 퍼스트레퍼런스가 좋습니다. 구입할 당시에는 노틸러스 귀가 음란하니. 못생겼니. 나같으면 무조건 점보 이런말을 들었는데. 세상이 참 너무 합니다..
6711 이 곧 나오니 기대도 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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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2.19 13:39
그렇군요…그나마 파텍이 최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긴자의 AP 부틱은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로열오크 브슬코를 추가할때 전 느슨한게 좋으니 한 코 더 달아달라고 하니 지금이 딱 어울린다고 절대로 안달아주더군요…처음엔 뭐지 이사람은? 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뭐랄까 브랜드에 자부심이 엄청나고 강단이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노틸러스 귀가 음란하다는 말씀에 빵 터졌는데… 다시 보니 조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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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21 11:52
그건 직원이 좀 이상한 것 같긴 한데.. 사실 럭셔리 스포츠워치는 손목에 딱 맞게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봐요.. ㅋㅋ
ㅎㅎㅎ 음란. 그것이 노틸러스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
ClaudioKim
2022.02.18 20:44
ㅎㅎ 해외 스탬핑 국내 스탬핑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주셨군요ㅎ
폭풍샤핑템이 궁금한데요ㅎ
얼핏 피자박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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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27
감사합니다.
샤핑텐은 저도 이야기 하시는 걸 듣고보니 ..
억 피자박스네요 …
사실 번외편으로 한번 저것도 리뷰할 예정입니다 ㅋㅋ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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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uren
2022.02.18 21:25
역시 사필귀정이네요… 파텍다운 좋은 개선입니다…
저도 3년뒤면 맡겨야 할텐데, 비교적 오버홀 가격이 괜찮다 하더라도, 무섭네요 숫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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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28
오버홀 가격도 혹시나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조금뒤면 큰 지출도 있어서 일단 했습니다.
만 5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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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2.18 22:19
빨리 오버홀 마치고 귀국하면 좋겠네요 그보다 전 자주 안 차니 한 10년정도 차고 오버홀 진행해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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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0
맞습니다 ㅎㅎ 자주 안차시면 10년이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이녀석은 꾸준히 관리해주고 싶은 마음에 시험삼아 6년차에 보내봤습니다 ㅋㅋ
아마 다음은 10년 뒤에 저도 병원에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쯤은 또 노틸 60주년이다. 6711 단종될 것 같다 말들이 있을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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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lues
2022.02.18 22:23
m.kris님 반갑습니다^^
오버홀 기간은 얼마나 걸린데요?
그리고 쇼핑박스는 도대체 무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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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1
억 !! 잘지내시죠 ㅎㅎ 착샷도 올려주세요 !!
코로나로 벌써 2년이 흘렀는데, 시계질 마음껏하던 19년도가 참 그립네요.
오버홀 기간은 대략 6개월 정도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파텍 본사 일처리가 빨라서 4개월 정도면 들어옵니다.
새제품 생산은 그렇게 안하는데 ㅎㅎ 오버홀은 빨리해줘서 역시 1등 답다는 생각도 들고 ..
샤핑템은 추후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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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규베르트
2022.02.18 22:39
오버홀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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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2
연단위로 따지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요즘 R사가 가격을 많이 올려서, 폴리싱 까지하면 비슷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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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22.02.18 23:47
와.. 관세사로 20년째 밥먹고 사는 사람이 봐도 대단한 분석글이었네요^^ 한 10년전쯤 ap 에서 해외스탬핑은 수리 안받아준다? 하여 문제가 된적이 있었었드랬죠.
당시 형-친구들의 요청으로 대전에 참석하였던지라.. 무조건 특소세 괜찮아(지금은 개소세죠?) 를 외쳤었는데.. 반응이 좀 싸늘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당시 저도 지인들 편을 들어야 했던 지라 뭐 이해당사자인건 매한가지 였으니... 약간의 꺼림칙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크리스님 글에 몇자 아니 좀 길어지겠지만 좀 보태려합니다.
네. 수출시 거래구분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런 제품의 수출시 거래구분을 실수하면 관세사가 나가 죽어야겠찌만 실제 그런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정정을 해도 되구요.
관세행정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통일성이고, 99.999% 의 세관원이 이렇듯 수출-수입이 맞물려 돌아가는 감면건에 대해서는 그 상관관계에만 주목합니다.
즉, 시계의 원 출처를 따지지 않고. 수입들어온 시계가 수리를위해 수출나갔던 그 시계가 맞는지에만 집중하게 되며, 따라서 해당 시계를 특정할 수 있는지에만 집중합니다. 따라서 수출-수입시 시리얼번호가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채권의 재척기간,소멸시효, 수입신고필증 보존기한이 5년이므로 5년 지났네 안지났네. 따지고 수출수입만 무난하게 신고하면 개소세 냈냐안냈냐 따지는 세관원은 없을 겁니다. 세관원 바쁘거든요.
그런데 가끔 만명 중에 한명 정도 "근데 그 제품 최초 수입 시에 정상통관했어?" 라는 궁금증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라 사람의 이동이 제한되어 없지만, 외국환거래법상 비거주자인 사람들이 국내 면세점에서 산 시계를 악의적이진 않지만 잘 몰라서 "병행수입" 이라는 말로 팔고, 또 그걸 믿고 "진골"이라며 구입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저는 그렇게 일본 면세점스탬핑 5712까지 샀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수입된 제품이 면세판매장에 넘어갈때도 세금은 안내지만 수입신고에 갈음하는 사용신고를 합니다.
따라서 전산에 제품의 시리얼등이 그대로 남아있죠. (물론 시리얼 신고 안하는 관세사도 있을 수 있씁니다.)
만약 이렇게 유통된 시계를 샀고, 해외로 수리를 보낸 후 다시 수입될 경우를 가정해 본다면..
또 마침 담당 세관원이 시계의 원 출처가 궁금해서 시리얼을 따본다면.. 참 피곤해 질겁니다.
저는 화물기와 화물선 통관만 하는 관세사라 개인 물건은 손도 안대지만. 몇년전까진 타포 지인들이 직수입 차나 시계의 통관을 부탁한 적이있었는데..
100% 라고 말한적은 없었습니다. 음.. 한 99.4% 정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찌만 예전에는 세관조사과에서 플워나 타포 장터에 매목하고 있다가.. 비거주자 신분의 형이 사서 장터에 내놓은 시계를 모두 사겠다고 접근해서
집까지 찾아가서 가지고 있던 시계를 모두 몰수하고 밀수범으로 처벌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나시는 분 계실겁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국세청이나 관세청이 그리
만만한 집단은 아닙니다. 말도 안되게 고압적이고 무식한 사람도 많지만 전산은 세계1등이며 전체적인 능력도 그에 준할거라 믿습니다.
암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정식통관제품 아닌데 내가 그 제품의 히스토리를 완벽히 모른다면 100% 는 없다. 99.4% 만 안심하자~~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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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2.19 10:41
헉 제가 한국에서 시계를 팔면 큰 일이 나는군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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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7
자문 정말 감사합니다 (__) 이런 귀중한 자문은 보기 어려운 자문입니다.
좋은 사례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개인통관할때 시리얼 번호를 기재안하고 통관한적이 많은데 (예를 들어 독사 같은 것들 ..), 개인 이력이 남으니 괜찮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사용용도로 따로 자동 신청해주는 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해외스탬핑은 0.6% 정도 불안하신분들은 국내스탬핑을 하시는 것이 좋겠죠 ! ㅎㅎ
글 작성할 당시 관세사분에게도 자문얻고 작성 했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좀 더 잘 정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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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22.02.19 16:05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님이 10여년전에 함께 계셨으면 안외롭고 좋았을것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관세행정의 목적이 법적안정성과 올바른 세수확보다보니.. 개인통관 시에는 정상통관에 따른 사용인과 납세의무자.세금의 추징에 문제가 없으니 시리얼같은 고유번호에 민감하지않은 측면도 있을것입니다.
또한 사실 이게 이유인데요.. 사전세액물품을 제외한 모든 수입이 사후심사의 성격을 띄므로 신고인이 시리얼없이 신고한 물품에 세관이 기입하라고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내가 세금내니까요. 세관은 현품검사나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철저히 신고인의 의도만을 반영해주거든요. 반대로 여행시 시계등록하려하면 시리얼 적으라합니다. 들어올때 같은시계인지보고 세금 내라는것이죠.
혹여 개인통관을 하시는 상황이라면 고유번호를 꼭 적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후에 만약 입양보내시더라도 그 필증을 통해 후구매자께서 확실히 보호받으실수있고..시계의 가치도 올라갈것이니까요. 남은주말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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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21 11:56
시리얼 번호 신고 관련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 따로 기재하는 란은 없고, 수입 물품명 옆에 적혀있어야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중에 들어올 때 꼭 같이 적어 달라고 해야겠네요.
이런 이야기도 같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확실히 시계 분야에서는 같이 시계질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계 분야에서의 인연은 더 소중히 느껴집니다. ㅎㅎ 지금부터라도 홀로움을 떨쳐버리시면 되죠 ! 제가 든든(?)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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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아달아
2022.02.19 00:33
그간의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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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8
네 ㅎㅎ 이상하게 퍼진 유언비어를 빠르게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위에 관세사분이 이야기한 것처럼 0.6%는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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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2.02.19 00:35
kris님, 작성해주셨던 세금 관련 글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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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8
크 시간의역사님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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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2.19 08:44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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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19 11:39
괜찮은 정보들이 따로 게시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는데. 주관적 판단이기도하고 ㅎㅎ 아무튼 그렇네요.
글을 쓸때마다 커뮤니티는 아카이브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 저도 블로그를 만들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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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2.02.19 15:16
기본 모델에 한해서는 생각보다 오버홀 가격이 저렴하네요.. 말씀해주신 R사가 예전 가격에서 많이 올려서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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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21 11:57
그렇습니다. 컴플리케이션은 역시나 가격이 있긴합니다.
R사가 가격을 많이 올려서 아쉽습니다.. 50-60 할때가 참 좋았는데 ㅎㅎㅎ -
Timeliner
2022.02.19 23:55
요즘 시계들은 Synthetic oil을 써서 온도차에 따라 마르는 현상이 많이 없어져서 와인더도 의미가 크게 없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아직 브랜드마다 다른가 보네요. 여러모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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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21 11:58
하이엔드는 보석 마다 쓰는 오일이 다른데, Synthetic Oil로 다 변경했을까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매뉴팩처 방문시에만 질문하면 테크닉 적으로 알려줘서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껌스
2022.02.21 22:12
오랫만에 타포 왔는데
양질의 글, 댓글에 따봉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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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2.22 23:55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도
파텍에서 서비스 시스템이 정확히 갖춰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루쿠
2022.03.03 18:08
위에 분 처럼 오랜만에 들렸는데, 정말 좋은글 보고 가요
감사해요
저도 오버홀 하러 슬슬 가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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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사
2022.09.13 02:4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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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입니다. 2편이 기다려 지는군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