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보이는 FF FC Independent
바티스카프 플라이백크로노그래프 세라믹이랑 고민하다.
역시 오리지날이지 하고 이놈으로 잡아왔습니다.
손목이 얇은데 러그길이에 따라 45mm도 소화가 가능하다는걸 알기까지 10년이 걸렸네요 ㅡㅡㅋ
F385는 블랙코팅된 18캐럿골드 로터인걸 알겠는데 F185도 18캐럿골드 로터일까요 로터가 붙은 무브먼트 사진을 잘 못찾겠습니다.
첫 시계를 오메가 브로드애로우 피게 베이스의 3133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작했었는데 이녀석도 피게의 185인지 이번에 알게됬네요 시계의 세계는 참 선리기연합니다
댓글 5
-
홍콩갑부
2022.01.17 14:42
-
하이소이파파
2022.01.17 19:37
저도 이모델 영입했다가 짧은 파워리저브, 굉장한 두꼐와 무게때문에 오래 착용못하고 샵에다 매각으로 손해를 많이 봤던 모델이네요
근데 그부분만 제외한다면 참 좋은 모델임에 틀림없습니다.
-
목표는로렉스
2022.01.17 20:03
글쎄요 예거 네이비씰이나 신형 씨드에 비하면 착용감이나 무게는 귀여운 수준이라..ㅎㅎ
-
cromking
2022.01.17 20:41
정말 멋진 모델이죠^^
전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포기 못해서..티타늄 청판으로 왔는데요
브레이슬릿만 어찌 호환이 된다고 했으면 무조건이었을 겁니다
정말 탐나는 모델이에요^^
-
현승시계
2022.01.17 20:58
블랙이 엣지있고 멋지네요!
손목이 받쳐준다면 오리지널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