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껌딱지 시계~ Independent
와이프가 오늘도 친구 만나러 가신다고
출타를 하셨네요. 다행히 폭탄과 함께 출타를 해주셔서
오랜만에 집안 대청소 하다가 한컷 찍어봤습니다.
티타늄이라 가벼워서 손목에 차고 있어도
찬것 같지도 않고
걸리적 거리는 느낌도 없으면서 비주얼도 한몫 해주는
에어커맨드만 하루종일 차고 있네요.
편한 밤들 보내셔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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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기추할때 주변에서는 말리더군요.
마피에 가성비 떨어지는 시계를 왜 살려고 하냐구요.
그래서 그냥 파일럿 워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산다고 했습니다.
사놓고 보니까 롤렉스에서는 느낄수 없는 겜성도
큰 한몫을 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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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툴워치 느낌이 나는 사진입니다. 실물이 궁금한데 부틱에 가면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인기가 많아서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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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워치의 백미는 잘때도 차고 차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띡에 가면 당장 볼수있는 모델은 아니구요.
풀디파짓 하고 1개월 정도는 기다리셔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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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세계본점에 골드모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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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골드모델은 현장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좋아할수 밖에 없는 시계! 작년부터 블랑팡이 계속 히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