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패덤즈와 함께~ Highend
안녕하세요~
첫 블랑팡을 바티스카프 샀다가~
"역시 스포츠 워치는 섭마로 가야 되겠구나!"해서 정리하고
신섭마로 구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너도나도 롤렉스에 뭔가 특별함이 사라져 정리하고 결국 블랑팡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다이버 시계 역사 및 끝판왕하면 이놈 아닐까 싶어 데리고 왔네요.
다이얼 마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각도에 따라 무지개 빛?이 나옵니다. (소유해보신 분들은 무슨말인지 알듯 ㅎㅎ)
여기저기 다니며 찍은 사진 올립니다. 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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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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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21.12.27 08:38
러그가 짮아 45사이즈라고 믿기 힘들어요. 브슬은 작정하고 만든 시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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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12.27 00:56
FF를 소화할 수 있는 손목이 부럽네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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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21.12.27 08:39
홍콩갑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섭마를 소화할 손목이라면 피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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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2022.01.12 10:37
브레이슬릿을 자주 착용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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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달기
2022.01.17 16:28
실물은... 만듬새가 대단하더라구요 구경갔다가 침 질질 흘렀뜹니다 하하
피페는 사랑이죠^^
정말 전천후 언제 어디서나 소화 되는 워치죠
브슬과의 착용감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만족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