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모니입니다 ^^ Independent
처음에는 너무노티나보이지않을까 걱정했던모델인데 막상손목에올리니 그런생각이없어지네요 다소심심한다이얼이라생각했지만 . 자연광에서의 다이얼은 pt에디션모델같은 느낌을주네요. 이제가을이니 자주착용해줘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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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만댕
2021.10.01 10:17
네 알라롱님. 드레스워치중. 특히 랑에1같은 경우는 정말 캐주얼룩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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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게 시침과 초침이 겹치는 순간을 담으셨네요. 말테크로스와 바 인덱스도 퀄리티가 훌룽해 보이네요. 골드로터의 기요세까지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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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만댕
2021.10.01 10:18
의도한건아닌데 어쩌다 보니 초침이 겹쳤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현승시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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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노티나는 디자인이 아닌데요?
고급스럽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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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만댕
2021.10.01 17:36
칭찬감사합니다 ㅎ cromking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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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참 고급스럽네요. 한참 바라보고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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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만댕
2021.10.01 17:36
네. 저도 가끔다이얼보고 멍때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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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녀석이지요~깔끔하게 잘 나왔지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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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모니는 영원한 클래식이라 생각합니다 ! 성숙하게 보이기는 할지언정 노티나게 보이는 일은 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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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밀스펙삽니다
2021.10.03 01:54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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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0.03 15:01
제 드레스워치 종착지로 생각하고 있는 VC 패트리모니네요. 조금은 세월이 지난 36mm 이하 버전으로 하나 찾아보려고요. 그래도 현행 버전의 디자인이 완결판으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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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발
2021.11.09 12:43
지인이 차는 시계인데..
가볍고 심플해서 데일리로 안성맞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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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타입 같지만 가을에는 역시 드레스 워치죠. 요즘 드레스 워치는 예전만큼 올드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나온 디자인이라면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미묘하게 현대적인 느낌을 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포멀한 수트가 아니고 캐쥬얼 셔츠 정도만 입어도 드레스 워치를 데일리로 사용해도 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