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후 소킹 타임은 필수! Highend
염수에 젖은 장비는 부식을 막기 위해서 담수에서 충분히 소킹해줘야 합니다.
파도가 좀 있어서 시야가 엉망이었지만 즐거운 다이빙을 마치고 사진같이 수돗물에 30분 정도 소킹 타임을 가집니다.
의외로 나토밴드가 아니면 수트위로 착용이 어렵습니다.
이번에 바티스카프 그린 크로노도 들고 갔는데 수트위에 착용이 불가해서 잘 모셔놨었네요.
조절 가능한 브슬이나 스트랩 길이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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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함에서 고이 모셔져 있지 못하고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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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라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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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큼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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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취미를 즐기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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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번 밖에 못하는 취미라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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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이빙에 사용되는군요…ㄷㄷ
잠수시의 높은 시인성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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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안 좋아서 그렇지 열대 바다로 가면 그림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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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이 글이 제가 본 아마 가장 올바른? 시계 사용기 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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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
당연한 곳에 사용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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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1.09.27 12:13
오메 진짜였네요.....다이버로....ㅎ 이런분 한테만 스포츠 시계 팔아야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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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바다로 가야 그림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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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레알 다이버셨군요. 멋집니다. 입만 다이버인 저는 아마 평생 다이버 워치차고 물에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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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신 도와드릴 수도 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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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다이버워치를 즐기시는 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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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맛보고 즐기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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