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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착용했던 드레스워치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낮은 아직 덥지만 밤엔 선선하여 잠이 잘 오네요.
마지막 연휴 푹 쉬시고 내일부터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2021.08.16 15:34
깔끔하니 이쁘네요.....이제 조금씩 시원해지니 드레스 워치를 차줄때가 된거 같습니다 ^^
공감(0) 댓글
2021.08.16 18:33
드레스 와치로서의 정갈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2021.08.16 22:42
오메ㅠㅠ멋진거
2021.08.17 06:10
드레스워치 의 정석이네요~넘 멋지네요^^
깔끔하니 이쁘네요.....이제 조금씩 시원해지니 드레스 워치를 차줄때가 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