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오크 크로노 Highend
몇년전 이녀석을 처음 영입할때만 해도 로얄 오크 크로노는 꽤 비주류 였는데 이제는 이녀석도 사랑 받는 라인이 되었네요.
요즘 시계판을 보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오래 같이 한 녀석이 왠지 지위가 높아지는 느낌이 나쁘진 않네요.
몇년전 이녀석을 처음 영입할때만 해도 로얄 오크 크로노는 꽤 비주류 였는데 이제는 이녀석도 사랑 받는 라인이 되었네요.
요즘 시계판을 보면 뭔가 잘못된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오래 같이 한 녀석이 왠지 지위가 높아지는 느낌이 나쁘진 않네요.
터프한 RO 크로노 오랫만에 봅니다. 특히 레드 핸즈가 매력포인트군요 :)
코로나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매장에 가도 시계가 없어 손목위에 얹어보고 구매를 결정하기가 어려워졌지요..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이 여유있게 즐기던 몇년전이 문득 그러워집니다^^;;
공감(추천) 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