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해 보아요~ Independent
정신 없는 7월의 시작을 보내고....
7월의 첫 월요일이군요^^
잠시 포럼에 들어왔다가 흔적 남깁니다
장마도 시작되고 하다보니..결국 다이버워치의 계절인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
브레게 타입 XXI 한정판과 ,
블랑팡 바티 그린 크로노..
요즘 브레게에 빠져서 큰일입니다^^;;
드레스워치는 찰 일이 없어서..스포츠워치로만 생활하다가
점점 드레시워치? 에 눈이 가네요...그래도 슈트를 입을 일이 없다보니...스스로 참을 이유를 만들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5177 딥블루 다이얼이 왜 그리 이뻐보이죠? 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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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정말 잔고가 안 마르고..계속되는 지름을 할 수 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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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집니다^^근데 브레게 드레스 와치는 은근히 캐주얼에도 어울리는게 함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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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브레게 드레스워치는 캐주얼도 커버되는거 같더라고요..그래서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
큰일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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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쉬 기승전드레시워치인가요~ ㅎㅎ
브레게 드레스워치들은 특유의 품격이 느껴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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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기승전드레스워치는 아닙니다요..ㅎㅎㅎㅎ
스포츠워치는 스포츠이고...
드레스워치는 드레스죠..ㅋㅋㅋㅋㅋ
스포츠워치를 포기할 순 없죠..그냥 병행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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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시한 캐주얼에 매칭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
저는 아주 가끔 칼라트라파를 그렇게 착용을 합니다 ㅎ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관상용이 되고 마는지라…
그런데 XXI은 완전 신상인데 정말 오래된 빈티지처럼 보이니 거 참 신기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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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장이 완전 캐주얼이라서요..매번 고민만 하네요
정말 구입했다가 관상용이 될까봐서요..^^:;
저 타입은...나름 복각이었는데요...
빈티저처럼 느끼신다면...잘 나온거죠^^ 저도 그 맛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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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흰색 스트랩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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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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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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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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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1.07.07 16:58
역시, Cromking님 섬세하세요 ㅎ 줄질에서 디테일이 많이 느껴집니다. 둘다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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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이들이 통장의 잔고가 마를때까지 지름신의 강림을 막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행복한 새로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