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앞두고, 5147G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다음주부터 장마라고 하지요..?ㅠ
당분간 제가 좋아하는 드레스워치를 차지 못할 것 같아서
그리고 오늘 금요일이기도 해서
블링블링한
5147g를 차고 출근 하였습니다.
네이비 래커 다이얼의 매력이 잘 나오게 찍어보려 노력했는데
쉽지 않네요.
야광샷도 추가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출생연도 빈티지의 롤렉스를 구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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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단장
2021.07.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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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드봉
2021.07.03 14:51
아름다운것 같아요. 남성적인 느낌은 좀 떨어집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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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7.02 18:47
시계도 시계지만 피부결이 참 좋으신거 같으....크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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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드봉
2021.07.03 14:52
피부결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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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7.03 01:41
여름이라 더 도드라져 보이는 청판입니다~ 윗분 때문에ㅎㅎ 피부랑 시계가 아주 잘 어울리시는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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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드봉
2021.07.03 14:52
ㅋㅋㅋㅋ 피부 컬러랑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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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1.07.03 22:27
다이아베젤이 자연광에서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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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드봉
2021.07.04 08:17
이번에 올린것들이 자연광 아래에서 찍은 것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볼때랑 조금 차이가 있네요!
블링샷 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차와 시계가 멋짐을 떠나 아름답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