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Villeret Extraplate Boutique Edition Independent
갑자기 필 받아 남겨봅니다.
괜스레 예뻐 보일때가 있잖아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끝이 보이니 힘이 납니다.
집가는 길이 막히겠지만 말이죠. ㅎ
,,,모두들 맛저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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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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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레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듯한 모델 중 하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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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백퍼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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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21.06.25 11:08
클래식함과 단아함. 색상의 조화까지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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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보고 있으면, 그 심플함이 손목에 전해져 오는것같아요.
차는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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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1.06.28 14:26
빌레레도 블랑팡의 핵심 축 중 하나죠..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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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FF Blue Titinum을 먼저 샀고,
매장서 요놈을 보곤 눈 획 돌아 사버렸습니다. ㅎ
매니저의 "한정판" 이란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더니 결국.. ㅋㅋ
그럴때 많죠 ㅋ 아름다운 빌레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