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판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ft. 15202st Highend
6월밖에 안됬는데 벌써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찾아왔네요.
개인적으로 더운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반팔을 입을 수 있는 시계의
계절 여름은 참 반갑네요 ㅎㅎ
역시 청판은 쨍한 여름 햇살을 받았을 때 가장 매력적이네요.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며 드라이브 중 눈이 가길래 정차
했을 때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6월밖에 안됬는데 벌써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찾아왔네요.
개인적으로 더운건 별로 안좋아하지만 반팔을 입을 수 있는 시계의
계절 여름은 참 반갑네요 ㅎㅎ
역시 청판은 쨍한 여름 햇살을 받았을 때 가장 매력적이네요.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며 드라이브 중 눈이 가길래 정차
했을 때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점보 너무 예쁘네요. 슬림한것이 ㅠㅠ 그린 신형 스틸로 많이 좀 풀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