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오는 날은 다이버죠
더군다나 어둑어둑한 날..오히려 청판이 더 빛난다고 할까요?
푸른 청판을 보며 힘을 내어..금요일을 달려 봅니다
피페 청판 티탄은..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이 커지는거 같네요
착용감도 처음엔 타브랜드 브슬보단 착 붙는 맛이 덜해서..좀 그런가 했는데..
어느새...뭐랄까...가벼운 무게감 때문일까요? 편한 시계를 찾을때 착용하게 되는 시계가 되어버렸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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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aism
2021.05.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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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21 11:45
정말 편한게 우선이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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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1.05.21 14:40
크 사진 정말 예쁩니다, 광고 사진 같아요. 청판 피패를 직접 들여다 볼 기회는 없어서
머리속에 대충 상상도만 있었는데, 마치 직접 보는 것처럼 잘 나왔네요. 청판 색이 참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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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21 19:56
빛에 따라 묘한 맛이 도는 청판이에요^^
무엇보다 그냥 편하고 믿음직한 워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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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1 15:02
티탄이라 가벼운게 자주 손이 가게 하는 제일 큰 요인이 아닐가 합니다~ ㅎ
사이즈 대비 전체적으로 가벼우면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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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21 19:57
역시 가벼운게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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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5.21 20:11
시원한 블루컬러의 다이얼, 베젤이 멋지네요~:)
전 비록 블루가 아닌 블랙 티탄이지만 살포시 지원샷과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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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21 20:50
지원샷 감사합니다^^
블랙티탄도 매력덩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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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5.21 23:57
다이버 시계가 왜 많이 올라 오는가 했더니 한국은 비가 많이 오는가 보군요ㅎ 여긴 34도 무더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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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22 07:58
한국은 최근 비가 은근 자주 내렸네요^^;;
벌써 34도요?? 아이고..건강 유의 하시고요
한국도 낮기온은 20도 중후반 가곤 합니다..
올여름은 어찌 보낼지^^;;
요즘은 편한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추천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