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오랫만에 FF 로 흔적 남깁니다 Highend
가끔 들어와서 여러 사진들 보며 보는 것만으로 대리만족 하며 지내다가 간만에 흔적 남깁니다
블랑팡 코리아? 의 정책? 에 마음 조금 상해서..(안 상했다면 거짓말이죠....)
잠시 좀 뜸했습니다..그렇다고 블랑팡 자체를 미워할 순 없죠
오늘은 날도 흐리고 비 소식도 있고해서
피페와 함께 출근을 한김에 야광샷 한번 찍어봤습니다
모두 한주의 마무리 잘 하시고요
멋진 금요일 되세요~
(요즘 블랑팡 피페 골드에 청판이 자꾸 아른 거려서 큰일입니다...혹시 여기에 이미 영입하신 유저분 계실까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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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기로 했습니다^^;;;
그게 참..부띡도 그렇고 우왕좌왕 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내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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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느무느무 멋집니다. (광고 수준이네요)
베젤 야광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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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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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의 강력한 저 야광 베젤 하나만으로도 구매의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ㅎㅎ)
멋진 사진에 추천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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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랑팡의 저 베젤은 정말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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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5.07 21:50
피페 야광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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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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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1.05.07 22:02
와 이건 뭐 카탈로그 광고 사진으로 써도 되겠네요.... 프리미엄 판매는 감성 터치도 정말 중요한데,
잘못된 접근으로 소탐대실하고 좋은 고객을 잃는 것 만큼 안타까운게 없죠...
그래도 블랑팡 시계는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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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워치 자체는 이뻐해줘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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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랑팡 코리아에 실망하니 결국 블랑팡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무브, 케이스 등 흠 잡을 게 없는 브랜드인데, 블랑팡의 직원 관리와 응대 이해 안 되는 정책 등 실망만 하게 되더라고요. 시계 자체는 정말 완벽한 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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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됩니다..저도 블랑팡에 좀 디이고...워치도 좀
멀어졌다가도...가지고 있는 애들을 보면 또 결국 손목에 올리게 되고요..
대신 그 이후 블랑팡 기추는 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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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는 요렇게 잘 안나오던데.. 은은한 루미노바가 이쁩니다. :)
블랑팡과 무슨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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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랑팡과는 뭐..그냥 그냥 그런 일이 있었네요...
그냥 가지고 있는 아이들만 이뻐해 줘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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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멋지게 찍으셨네요. 블랑팡의 매력 지수 상승에 큰 역할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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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블랑팡이 맘 상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나 봅니다..^^;;
요즘 브랜드들이 조금만 인기가 붙어도 바로....뭔가의 상술을 꺼내드는듯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