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두 모델 중에서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Highend

1942 트리플 캘린더 최애 모델입니다. 부럽네요 ㅠㅠㅠ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에 묵직한 한표 거들고 갑니다.........

브랜드는 VC가 앞서고, 블랑팡은 금통에 문페이즈까지 있어서 꽤 힘든 고민이겠네요. 일단 손목에 직접 올려보시고 고민해보세요~ 전체적인 분위기나 사이즈가 본인한테 조금 더 잘 어울리는지 직접 보면 생각이 정해지지않을까요

VC 에 올인 한 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쉐론이네요 ^^//

당연히 바세롱입니다.  금값이야 얼마나 되겠슴까? 

실물로 본 블랑팡 컴플릿캘린더 청금은 의외로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기요쉐에 헌터백들어간 모델이 압도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바쉐론은 기본모델들도 한가닥 하는지라 제가 첨언할필요가 없을듯 합니다ㅎㅎ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VC모델이 진짜 너무 예쁘네요 

vc에 한표 힘껏 날립니다. 정말 멋지네요

부러운 고민이네요^^

우왓. VC가 압도적이네요. 골드라서 블랑빵이 꽤 나올 줄 알았는데요.

현재는 희망회로만 돌리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가서 실착해 보고 정해야 겠습니다.

올해 재정이 좋아지기만을 기대하면서 기다려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VC가시고 작은 골드바를 하나 구입하심이..ㅎㅎ

이미 결과가 나와서 더 이상 설명한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브랜드 위상이 다릅니다ㅎㅎ

바세론에 한표요 ^^

저도 바쉐론에 한표입니다

하이엔드는 잘 몰라서 그런데.... 얼굴만 보면 블랑팡이 나은 것 같다는 ....

다이얼은 개인취향이기에... 무브먼트 관점에서는 VC가 나름 decoration을 해놨겠지만, 블랑팡의 컴플리트 캘린더가 조금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푸셔가 아닌, 뒤에 바로 즉각적으로 캘린더를 조정할 수 있는점도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VC의 캘린더가 소장목적에서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 싶습니다... 나름 historique 콜렉션이고, 헤리티지가 있지않나 싶네요(블랑팡의 주력모델이 컴플리트 캘린더이지만... 다이얼측면의 마감에서 VC가 조금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지극이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한번 손목에 올리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VC가 좀 더 빈티지스러우며 클래식한 느낌이라면, 블랑팡은 다이얼의 구성은 헤리티지를 살렸지만, 확실히 모던한 느낌입니다 ㅎㅎ 

디자인등 은 vc입니다만... 두 가지 비교를 떠나서 트리플인데 수동이면 골치 아프지 않을까요? 전 감당안되던데요. 

블랑팡 ㅡㅡ 빌레레 로골 함부로 살수없는 시계지요?

돈있어도 고민합니다. 하지만 멋져요^^

빌레레 한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동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이지만, 컨플리케이션 수동은 시계 1개만 쓰시는 게 아니면 관리가 너무 불편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플워치는 수동, 컨플리케이션은 자동 조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수동시계가 귀해서 저도 이 원칙을 완전히 지키지는 못하고 자동이 많기는 합니다만...^^*

행복한  고민이네요 전 바쉐론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