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달을 맞이하며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에비앙드봉입니다.
브레게 대표 주자인 3137이 오랜기간 판매되었던 모델이기에
버젼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리가 조폭달이라고 부르는
문페이스 조차도 버젼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가진 3137은
여러가지 버젼중
단종직전, 그러니까 가장 마지막 버젼의 조폭달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일명 음각 버젼의 조폭달입니다.
조폭이 맞는지,
얼굴 한번 보고 가시겠습니까?^^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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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스러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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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대할수가 있나요?
조폭달 제대로 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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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꾹눌러서 새 폐이지로 열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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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하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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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은 항상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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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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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포스 맞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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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는 않아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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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1.02.01 15:36
크~~~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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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그대로 클래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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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폭달인지 궁금해요 ㅎㅎ
예쁘기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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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시계 커뮤니티에서 그렇게들 많이 표현하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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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포스팅 자주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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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님의 뽐뿌덕분에 저도 3137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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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은 역시 옐로우골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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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골드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저는 브레게 클래식 라인은 유독 옐로골드가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이 되네요.
오... 금달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