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빌레레] 세차 기다리며 ^^ Highend
출장 가기전 세차 기다리며 오래동안 바라보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 컷 남겼습니다.
하루 하루 움직이는 스네이크 핸즈와 문페이즈가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언제나 새로운 시계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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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9.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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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까까
2020.09.20 18:03
네 딱 맞는 말씀입니다.
어떨 땐 캐쥬얼에, 어떨 땐 수트에.
만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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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이
2020.09.20 18:56
드레스 와치에 .. 최고인거 같네요 ~ 기품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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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0.09.20 22:03
아주 잘생긴 녀석입니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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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KCSL
2020.09.21 09:31
멋진 컴플리케이션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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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신
2020.09.21 09:40
우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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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의달인
2020.09.21 10:18
드레스워치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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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0.09.21 14:35
정말 예쁜 시계죠. 저도 이거 사려다가 바티 문페로 샀는데 지금도 빌레레 생각하면 다시 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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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09.21 14:48
다르지만 지원샷 하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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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09.21 23:49
시계도 시계지만 스트랩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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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마르
2020.09.26 09:59
블랑팡이 요즘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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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한우
2020.09.30 09:44
블랑팡의 ppc? 너무 이쁩니다 달님의 응큼한 미소도 매력적이구요
빌레레는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공존해서 좋은 시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