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다이버의 마지막 시기인가요...ㅎㅎ Highend
이제 태풍이 지나가면 딱 선선해지는 느낌이네요.
IWC 3714와 파일럿 워치들을 꺼낼 시기인가요 ㅎㅎ
그래도 기분나는 날이면 좀 있으면 도착할 핀버클과 캔버스 스트랩으로 갈아 착용하겠지만요.
여름 동안 바티스카프 차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무겁고 사이즈 큰 다이버 워치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깨준 시계입니다.
기이할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의 뒷백과 브레이슬릿...
블링함도 섭마, 씨마 이상이고 마감은 뭐 ㅎㅎ
번쩍거리는 선레이 다이얼은 아니다라는 생각 고정관념이었는데 하이엔드의 선레이는 뭔가 다른가요?
다이버 다운 오버사이즈의 맛을 알았고 굉장히 만족감이 높은 시계입니다.
다들 코로나에 힘든데 홍삼스틱이라도 드시고 힘내십시오 ㅠ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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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크
2020.09.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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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9.07 17:17
다들 힘드시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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쭨이
2020.09.07 08:21
비는 왜이리 많이 오는지 ~~ 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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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9.07 17:18
네 비가 여기저기 다른 분야에서 내리는 듯합니다.ㅠㅠ 다들 힘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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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choe
2020.09.07 15:53
바티 브레이슬릿도 사고 싶었는데, 추가하려 보니 한 400만원 하는 것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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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9.07 17:18
스트랩버전은 1100정도, 전 브레이슬릿 영끌 할인해서 1300정도였습니다.
한번 할인 끌어모아 가격 상담 해보시미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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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0.09.07 20:12
코로나와 태풍 올해는 참 힘드네요..ㅠ 그 와중에 바티스카프는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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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9.07 20:24
브슬이 장착 된 바티스카프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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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v
2021.01.21 18:53
야광성능 후덜덜이네요~
코로나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