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712 득템을 축하드리며.. 5712 올려봅니다 ㅎㅎ Independent
오랜 시계생활을 하면서
항상 노틸러스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약 1년 전 쯤.. 좋은 기회로 입양하게 된 5712입니다.. ㅎㅎ
자주 착용하지는 않지만 보관함 한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어요~
예전에도 멀게만 느껴졌던 노틸러스인데
요즘은 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더 늦기전에 구한 것이 안심이고 다행입니다..
그런 노틸러스이기 때문에
더 든든한 것 같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홍콩갑부'님의 5712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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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9.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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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ker
2020.09.02 21:22
역시 멋진 5712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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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0.09.02 20:43
이렇게 5712 팸들 포스팅 이어가나요~~ ㅎㅎ 지원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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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ker
2020.09.02 21:22
ㅎㅎㅎ 멋진 노틸 사진 저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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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09.02 22:08
그 보기 어렵다는 571x 모델들 풍년이군요 ㄷ ㄷ
사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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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9.03 01:54
너무 멋지십니다.. 부러움의 눈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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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20.09.03 13:23
예전엔 텔레비전 같은 디자인에 참 별로였는데 간사하게도 이제는 너무 멋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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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0.09.03 15:41
그림의 떠억이 아니라 그림의 시계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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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광신도
2020.09.03 16:51
5712 참 매력 있는 시계지요^^
저의 기추 축하 포스팅 너무 감사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ㅎㅎ 추천과 함께 지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