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네요. Highend
hm에서 온라인 쇼핑한게 있어서 퇴근하자마자
아내한테 택배 왔나 물었는데 의외의 물건이 와있네요.
블랑팡 카달로그와 매거진입니다.
얼마전에 홈페이지에 제품등록 후 카달로그를 신청했는데 그게 왔네요.
검정색 패키지도 멋지고 서비스 감동입니다.
카달로그가 일어도 아닌 중국어 인 것 보니 역시 차이나머니파워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밀스펙이 100시간이 아니라 97시간 파워리저브라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결국 기다리던 hm택배는 오늘 오지 않았습니다.
매거진에 제가 좋아하는 다이빙 이야기가 잔뜩있던데 매거진이나 읽어 봐야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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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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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0.07.25 11:02
그런 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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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7.25 06:52
하이엔드급의 퀄리티는 시계뿐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도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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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0.07.25 11:02
별것 아닌데 하이엔드는 서비스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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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nox
2020.07.25 09:35
이래서 하이엔드를 구매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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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0.07.25 11:03
하이엔드가 하이엔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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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25 15:30
처음 파텍에서 잡지를 받았을때가 기억이 나네요... 이젠 그런 감흥도 없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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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
2020.07.25 16:05
파텍에 고객등록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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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07.25 23:36
하이엔드구입한보람있군요^^
이런맛에 공식매장구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