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4 + 와이프 Independent
시계 하나 사서 뽕을 뽑으려면 와이프랑 나누어 차야죠 ㅋ
와이프한테는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저한테는 딱 맞는 싸이즈인 7234 입니다.
스트랩 바꿀때 버클 갈아 끼우기 귀찮아서
남자 스트랩에도 똑같이 달아주려고
같은 버클하나 오더하긴 했는데,
언제 올련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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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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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로 봐주시니...돈번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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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느낌있고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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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저도 커피마시다..잠깐만! 하고 찍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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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20.01.14 17:52
여성용으로 나왔지만 남자가 차더라도 크게 무리감은 없더라구요~ 아주 좋은 선택이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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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올려 놓고 결정을 하니, 그냥 이걸로 결정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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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7760
2020.01.14 17:53
정말 깔끔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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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이상 기추는 없다의 피날레라..생각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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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11
2020.01.15 15:53
정말 멋진 샷입니다
시계가 멋진것도 있지만 잘어울리셔서 고급스러움이 더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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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추천을..ㄷ ㄷ ㄷ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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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시네요.
팔찌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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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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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혀 오버사이즈 느낌이 안 납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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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각도가 그래서 적당해 보이지만..
와이프가 스트랩 마지막 구멍에 넣어도 시계가 사알짝 헛돕니다.
그렇다고 제가 차면 너무 스트랩이 짧구요.
남자 스텐다드 + 버클을 따로 준비해서 돌려찰수 밖에 없는 ㅋㅋ
다행이 스프링바 라서 교환은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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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20.02.07 13:18
오른쪽 왼쪽 모두 어찌 이렇게 멋지나요 !
오~~파텍과 까르티에 올다이아 팔찌 조합이 화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