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한 준비 (밀스펙)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맥라렌 입니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어, 물놀이에 함께하기 좋은
밀스펙을 브슬로 갈아주었습니다. ㅋ 아무래도, 더운 나라에서는
브슬이 낫지 싶어요.
헐크와는 많은 여행경험이 있지만, 밀스펙은 이번이 처음입니다.ㅋ
오랜만에 브슬로 갈아주니 새시계 찬것 같고 좋네요^^
아참! 잠실 에비뉴엘 부띡 매니저님께 이번에 들은 얘기인데,
블랑팡 브슬 <-> 스트랩 교체는 앞으로 본사를 거쳐 진행하는 것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부띡에 있는 장비로는 교체 시 기스가 날 수 있어 본사 방침이라 하네요.. ㅠ 줄 교체 하려면 또 한 일주일 기다려야 할 듯 싶어요 ㅠ... 근데 블랑팡 브슬이 생긴건 정말 이쁜데, 예전에 옆에서 보니, 줄 길이 조정이나 교체는 참 어렵게 만들어 놓은 거 같더라구요....
블랑팡 유저님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 첨언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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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20.01.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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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주니
2020.01.05 13:03
헉 그럼 부띡에서 스트랩을 사서 교체하고 싶어도 본사로 보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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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MEA1
2020.01.05 14:56
센터로 직접가서 접수 교체도 안되는거 같더라구요ㅠㅠ개인적으로는 이런점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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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k0225
2020.01.05 18:52
피프티패덤즈 시리즈중에 가장 이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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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eL
2020.03.05 10:08
밀스펙 정말 이쁩니다.. 이젠 구할수없겠죠 ㅠ
이번에 바티스카프 오버홀 맡길려고 하는데 무족건 매장 방문이더군요. ㅠㅠ
시계가 하나밖에 없어서 한동안 허전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