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
예거포럼에 오랫만에 포스팅을 했는데 겸사겸사 하이엔드 동에도 올려봅니다.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와 함께한 ROO 뱀파이어 1 입니다.
크로노는 심심해서 작동시켜 봤네요.
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레드칼라 러버스트랩과 신형 디버클 입니다.
크리스마스 깔맞춤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ㅋㅋㅋ
ROO는 정말 칼라있는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신형 디버클은 좋은점이 핀버클용 스트랩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ROO와 함께 재미난 크리스마스 파티를 보냈네요. ㅎㅎ
요즘 제 투탑입니다.
둘다 존재감도 뛰어나고 터프한맛이 가득히 느껴지는 두 모델입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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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19.12.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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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12.27 13:59
붉은색 포인트때문에 해외에선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거 같습니다. ^^
같은 다이얼 컬러에 스틸에 세라믹 베젤도 뱀파이어라고 불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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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12.27 05:35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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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12.27 13: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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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
2019.12.27 19:55
정말 이쁩니다!! 요프쇼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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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12.28 14:59
존재감 슈퍼갑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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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19.12.31 02:00
너무 이쁘네여 추천한방 박고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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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9.12.31 18:35
감사합니다!
존재감 극강의 오프쇼어... 거기에 빨간색 스트렙!!! 완전 크리스마스를 위한 시계입니다^^b
그보다 초침이 붉은색이라 벰파이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