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가득한 노틸러스 5711입니다 Highend
평일에 시간이 나서 휴식을 취할겸 호텔에서 하루지내봤습니다ㅎㅎ 물론 쉬기위해 선택한 이유도 있지만 당연히 바쉐론, 로저드뷔등의 매징이 있기때문도 있겠지요!
요즘 로저드뷔 사진이 간혹 올라오면서 관심도 같이 생기네요ㅎㅎ 이번년도는 기추가 목표입니다!
오랜만에 노틸러스와 함께했는데 로얄오크와는 또 다르네요! 다이얼이 참 아름답습니다
( 노틸러스는 다이얼 색감이 볼때마다 다른거같아요 :-) )
웰컴티를 마시며 찍어보고 배경이 보이는곳에서도 찍어봤습니다ㅎㅎ
심플하면서 이쁘네요 좋은시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