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바티스카프- 보습엔 수육 Independent
건조한 날씨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요?
실내가 너무 건조하여 수육을 삶고 있습니다. (잉?)
편안한 일요일 오후 되십시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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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증환자
2018.12.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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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49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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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5426
2018.12.09 23:28
바티스카프 다이얼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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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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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10 03:51
이렇게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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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50
ㅎㅎ 맥주로 잡내를 잡은거라 집안에 맥주냄새가 진동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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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
2018.12.11 01:47
브레이슬릿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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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51
오히려 브레이슬릿에 더 손이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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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8.12.11 09:23
저도 매우 건조한데.. 오늘은 수육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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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51
수육입니다. 맥주 넣고 푹푹 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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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18.12.12 17:53
38미리도 저런 멋진 브레슬릿좀 달아주지 ㅜㅜ
브레슬릿 정말 욕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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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18.12.13 11:49
그러게요. 저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브슬이 의외로 마감도 디자인도 좋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로열오크 브레이슬릿의 완성도와 견줄만 합니다. 눈에는 잘 안띠지만요. ㅎㅎ
바티스카프 너무 이뻐요 ㅎㅎ
수육도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