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에 트라디숑 크로노그래피 Highend
하이앤드 애호가분들이 큰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입니다.
특징: 크로노의 버튼 배치가 독특 ( ( 4시와 7시에 배치)
: 브레게 시계중에서 제일(?) 큼--> 마초스런 파네라이 수준의 44 mm
: 다이얼, 핸즈, 케이스--> 브레게의 특징이 잘 보존됨.
: 칼리버 부품 마감--> 전통적인 브레게의 빠를라쥐, 앙글라쥐, 기요쉐 등이 없음--> 검은색 매트로 처리함. --> 강함고 엄격한 인상.
소비자 접근성: 매우 낮음.
https://www.ablogtowatch.com/breguet-tradition-chronographe-independant-707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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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park110
2018.12.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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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8.12.03 14:59
한마디로 작품이군요.
그림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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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18.12.03 20:10
2년전쯤 매장 매니저분이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크더군요. 두께도 상당하구요.
덩치 큰 서양인에게는 괜찮지만 저 같은 일반적인 동양인에게는 손목에 차고 다니는 시계가 아닌 관상용 시계더군요.
가격도 9천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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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04 01:47
와 진짜 이쁘네요 근데 좀 큰거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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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18.12.04 01:51
실물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하이앤드는 보고 싶은 시계가 참 많아요. 일주일 빌려주는 것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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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8.12.04 10:41
7057 ? 라 트라디션의 확장판 같네요.
좋은 시계 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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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2.04 14:59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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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mer
2018.12.05 20:01
올해 신주쿠 베스트점에서 브레게페어할때 7067,7057,뚜르비옹 보러간 김에 시착해 본 기억이 있네요.
먼저 사이즈가 꽤 커서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대단한 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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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2.05 23:32
크기가 조금 큰 듯 하지만,
기본형 라 트라디션보다 다이얼이 꽉 차 보이는 느낌이네요.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실물로 보면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