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점심시간에 Highend
점심 시간에 브레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시계들을 보았는데 진짜 fine watch 이네요.
특히 브레게 클라시크 계열은 아름다왔습니다.
브레게 7147 계열 하나 갖고 싶네요.
시계 여기저기 돋보기로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할듯 합니다.
상상만해봐도 즐겁네요.
그치만 진짜로 살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클라시크의 가격은 제가 나름 정한 시계소비 가용 금액을 훨씬 뛰어 넘기 때문입니다.
느낀바를 짧게 적었습니다.
브레게... 옛날엔 꿈의 시계 지금도 역시나 꿈의 시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