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텍입니다 Highend
처음엔 실망감이 컷던 모델이나 3,4년 지나니
왜 파텍인가 하는 모델입니다 러버밴드가 맘에 안들어 스틸을 구매할려고
구입후 보관만 하다가 스틸밴드가 5백이 넘다는 소리에 러버에 정붙히고 있는데
사용할수록 러버가 더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안바꾸길 잘했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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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곰
2018.08.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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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넛은 특히 러버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브레이슬릿 500만원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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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8.08.30 11:37
저도 러버스트랩에 한표.
아쿠아넛은 자꾸 볼 수록 예뻐보인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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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커
2018.08.30 11:57
솔직히 구매후 2년간은 보관만하다가 2년전부터 자주 애용합니다
1년 내내 전천후로 말입니다
손목에 올릴때마다 로터 돌아가는 소리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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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정
2018.08.30 13:25
너무 이쁘네요. 제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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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아닌다음에야 스틸에성 아콰넛이 진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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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8.08.31 00:39
캬 아쿠아넛의 아이덴터티는 러버죠 ~! 그치만 저는 브슬을 좋아해서 아마도 브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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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2018.08.31 11:59
아쿠아넛은 말씀대로 러버가 더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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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18.09.01 11:53
러버가 아닌 브레이슬릿은 왠지 어색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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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넛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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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머프
2018.09.10 14:18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 이제 자주보니 아쿠아도 아주 이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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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아넛은 희소성 만으로도 이미 좋은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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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Din
2018.09.14 15:30
제 드림워치 입니다
아쿠아넛은 러버가 더 이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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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
2018.10.27 20:01
역시 파텍은 파텍...
노틸보다 아쿠아넛이 더 앙증맞고 이쁘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