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1 나눠찼어용 ^^ Highend
아들이랑 시계 하나씩 나눠차기
표정으로 말해요 =.=
“왜 아빤 금이고, 난 스틸 이뇨”
저역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들아, 억울하면 니가 사서 차거라”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1
patek philippe nautilus 57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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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8.06.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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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부자는 아닙니다만 ..
시계만 좋아하는 워치푸어 입니다요 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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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chobo
2018.06.15 12:09
혹시 입양은 생각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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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네 ㅎㅎㅎㅎ;;
전 그냥 아들 하나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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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8.06.15 14:07
쉽지 않은 컬렉션 입니다.
아이가 미세한 움직임을 느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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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역시 시덕후의 아들 답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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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75
2018.06.17 15:10
아들이 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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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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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나 하나는 콤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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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금통이구, 한개는 스틸입니당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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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시스
2018.06.26 14:21
이야 시계도 애기도 씩씩하네요 ㅎㅎ
금수저 보다 더 부자라는 금시계 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