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등짝 그리고 로터 Highend
조만간 제대로 사진을 찍어보려고는 하는데,
일단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로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첨에는
아! 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 요즘 많이들 쓴다는 텅스텐 소재인가?? 했는데
18K 골드래요;
그래서 해외 포럼에서 찾아봤더니
골드에 NAC 코팅을 입힌거라고 하더군요..
첨단 기술의 코팅이라고 머라고 하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아니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저는 그래도 번쩍 번쩍 하는 금붙이가 보기 좋아요 ㅜ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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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8.04.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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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18.04.25 13:56
그걸 깔맞춤이라고 하는데...제 레망 플라이백은 아예 화골 로터라 진짜 더 스뎅 같습니다...항상 마이웨이를 가는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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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8.04.26 03:17
전 그게 하이앤드의 위엄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더 좋아합니다. 금을 장식용이 아닌 실용석을 위해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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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
2018.04.26 15:53
그게 바로 블랑팡의 여유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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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18.04.27 12:25
저도 모르고 살짝 실망한 부분이었는데... 오늘 로터를 자세히 보니 오른쪽 밑에 18K 금이라고 써 놓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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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4.27 13:13
제눈엔 이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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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18.04.27 22:37
금색 로터 보다는 훨씬 어울립니다.
더군다나 스틸이 아닌 티타늄 케이스의 회색과는 더할 나위 없는 색 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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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족
2018.05.01 14:16
역시 블랑팡은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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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18.05.18 16:33
그게 스웩이죠 ㅋ
금색깔이 좋기는 하지만!!
무브먼트 색상에 맞춰서 코팅한거 싶습니다!
금이 로터 효율에 최고이니, 금을 계속 쓰는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