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 Journe-Sport Chrono Independent
로랑 페리에와 함께 독립하이엔드 드레스 워치를 제작하는 FP 쥐론.
스포츠 크로그래피 시계가 있네요.
Pt, Au 및 Ti 케이스 세가지가 있습니다.
하이엔드 답게 다이얼, 핸즈 그리고 무브먼트 등의 마감이 훌륭하고요....
구경 한번씩 하세요.
https://www.ablogtowatch.com/f-p-journe-linesport-chronographe-monopoussoir-rattrapante-watch/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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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8.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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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보지도 않아요. 하이앤드는 구경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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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찐찐
2018.03.08 12:07
로랑페리에는 연 100개 만들고 폴 주른은 1천개 만드는 곳인데 비교는 좀 그렇고 그루벨 포지나 크리스토퍼 클라레, 우르베르크 등 100개 정도 만드는 브랜드와 견주어야 맞겠죠. 폴 주른은 나름 대량화의 길목에 서 있다고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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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차피 실물 본적도 없는 이름과 사진을 통해서만 접할수 있는 시계들입니다. 제 주위( 같은 층 60명 수준)에 예물 시계로 오메가 3개 보았고 해밀턴, 세이코 기계식 각각 1개. 기계식 시계 자체가 굉장히 희귀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폴쥐른의 크로노미터 블뤼 실물 한번 보고 싶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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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2018.03.12 18:09
하이엔드 답네요
특히 마감 부분이 훌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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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데다가 이쁘기까지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가격이 문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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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옹냐
2018.03.28 23:24
멋집니다
시계는 이쁘네요. 가격은 넘사벽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