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데마피게는 색깔놀이에 빠졌나 봅니다 Highend
더 많은데 스크롤 압박이 심할 거 같아 눈에 띄는 것들만 올려봤습니다.
갑자기 위블로 느낌이 나는 건 착각일까요...?ㅋㅋㅋ
그래도 하이엔드 브랜드 중에 가장 진취적으로 마케팅 하는 느낌이 있어 앞으로 기대 해보는 바입니다.
ps. 그나저나 점보 뚤비용 모델을 보니 타피세리 패턴이 바꼈네요? 조만간 모든 모델이 이런 패턴으로 바뀌려나...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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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크
2018.01.17 20:00
과유불급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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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위블로랑 헷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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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사후관리는 옳게 하려는지 의구심이 밀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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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살아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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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o
2018.01.18 01:51
특이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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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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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이
2018.01.18 11:20
나날이 싸구려스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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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Boy
2018.01.18 13:01
원래 AP가 그렇습니다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은 한두개 정도 출시하고, 나머지는 색깔놀이 하는거죠
그래도 올해 RD#2 울트라슬림퍼펙츄얼처럼 빅3 명성에 걸맞는 제품을 하나이상은 출시하니 빅3는 빅3네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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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01.18 13:38
음 알록달록 색상이 참 쉽게 적응하긴 힘들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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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K
2018.01.18 15:05
작년에도 비슷했던것 같아요. AP는 회사 이름을 Royal Oak로 바꿔도 큰 이질감은 없을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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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뚜빌이나 엔트리라인 봤을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파텍도 마찬가지였구요. 경험상 털간지 외국인 착샷을 직접봤을때의 존재감이란.. 쩔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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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색깔놀이라도... AP는 이쁘긴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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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매니아
2018.01.25 11:56
잘어울리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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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방
2018.02.04 00:17
카키색 땡기네요^^
뚜르비용 디자인에 최적화한게 아닐까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이버 세라믹 베젤 출시를 기대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