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5157 착샷과 메크로 샷 Highend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회를 가면서 양복을 입었습니다. 당연히 드레스워치인 5157을 착용했구요. 아무래도 5157은 얇은 드레스 워치이다보니 슬리브안에 숨어서 존재감을 가려주는게 멋질때도 있는거 같네요. 아래로 사진 보시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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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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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17.12.25 08:56
두번째 다이얼 사진은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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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7 12:10
저도 다이얼 디테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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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17.12.25 09:04
하이엔드는 역시 마감이네요. 두번째 사진 기요숴와 푸른색 핸즈 보착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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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7 12:11
네 저도 사실 이번 시계를 들일때 하이앤드로 가는김에 다이얼과 핸즈들과 부드럽게 연결되는 모델을 원했는데 이 모델 이상 바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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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미남
2017.12.25 20:00
역시 끝내주는 피니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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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7 12:13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스와치 그룹내에서 피게출신 무브들은 브릿지 마감이 뛰어나게 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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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ALONE
2017.12.25 23:13
멋진 사진입니다
끝내주는 피니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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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7 12:13
칭찬 감사합니다. 아이폰 매크로 사진인데 좀더 힘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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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lues
2017.12.26 11:23
Breguet의 저 싸인같은 로고 너무 멋져요
멋진 사진과 시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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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바리
2017.12.27 12:14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숨어있는 브레게 싸인이 은근히 만족감을 주네요.
모바일이 익숙치 않아서.. 사진이 아래가 아니라 위로 가네요.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