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2 들였습니다. Independent
성골로 들이고 싶었으나 웨이팅의 압박으로... ㅠㅜ
AP 로얄오크 15450 가지고 있는데
확실히 파텍은 넘사벽이네요.
월급쟁이라 더 윗등급은 불가능하겠지만 왜 사람들이 파텍 노래를 부르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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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1
2017.11.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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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이 아껴주며 착용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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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5712 기가막히네요
AP와는 또 다른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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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AP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RO가 선 굵은 남자의 이미지라면
노틸러스는 다소 중성적인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둘다 기스 작렬인 시계인 건 함정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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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NY
2017.11.03 02:57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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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NY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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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7.11.03 08:27
노틸러스는 시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은 손목이 얹어보고 싶은 시계인 것 같습니다.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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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파텍을 손목에 얹어보게 되니 얼떨떨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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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11.03 11:50
정말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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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꽁이
2017.11.03 13:33
정말 멋지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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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me
2017.11.03 18:05
구매리스트엔 언제나 올라있는 녀석인데
저에겐 기회가 오질 않네요^^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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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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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2017.11.06 21:42
아... 15450 구매고민중인데 파텍 정말이쁘네요. 기회되시면 두모델 같이 비교 사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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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2017.11.06 22:52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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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맨
2017.11.07 09:46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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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멋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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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찐찐
2017.11.08 16:57
5712는 다이얼도 예쁘지만 손에 감기는 브레이슬릿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기스 신경쓰시지말고 즐겁게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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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까까까
2017.11.11 07:44
득템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가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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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미남
2017.12.04 20:49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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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2018.02.06 11:43
그 구하기 어려운 5712를. 축하드립니다.
정말 이쁘네요. 이미 충분히 높은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