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5907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요즘 심플 드레스가 강세인것(?)같아 기쁘네요
얼마전 집에서 만든 빈티지느낌의 가죽줄로 바꿔보았는데 고급스러움은 좀빠집니다;;;;(역시 악어가...그린색 악어가.....)
그래도 이탈리아 베지터블테닝 고급가죽으로 만들었네요 ㅎㅎ
캐쥬얼하고 여름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루블루 깔맞춤 그리고 요즘날씨의 시원한 맥주
특히 전통적인 뚜껑있는 주석잔에 마시면 더 시원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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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앤틱인거 같은데 장모님이 예전에 여행하실때 사신거 물려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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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랑 매칭이 은근히 매력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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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블루 컬러라 발스시계로 로렉gmt팹시을 구하면 하려했지만 ㅎㅎ 그래도 블루핸즈랑 잘 어울립니다 정말 의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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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노님
멋진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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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요 알바트로아님도 5907동지여서 너무 기쁨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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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17.06.09 11:36
주석잔에 맥주라!
얼마나 시원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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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입술에서 전해지는 냉기가 기분좋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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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chobo
2017.06.10 00:19
스트랩이랑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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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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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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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7.06.22 10:36
멋지게 어울리네요...
주석잔 탐나네요ㅋ 외국에서 사오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