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our] 다녀오다..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요즘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 오버시즈 투어는
전설적인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들과 함께
진행했는데요~ 의외로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ㅎ

사진에 조예가 깊은 분들은 더 재밌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부터는 주인공인
오버시즈에 이야기 해야겠군요~ :)

입구에 들어서면 
오버시즈의 설명들을 벽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여행의 정신을 강조해서 '월드 타임' 시계가 메인 인 것
같았습니다~

제네바 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오버시즈의 변천사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무브먼트도 바뀐것이 특징이고
여행의 정신으로 남친반을 본 따 만든
22캐럿 골드 로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로터는 전부 수공예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오버시즈가 핫 한 이유는!!!!!
바로바로 이 아름다운 시계를
손쉽게 스트랩 교체가 된다는 점입니다 ㅎㅎㅎ
단숨에 러버, 레더, 브레이슬릿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직원 분께서 눈 앞에서 보여주며 착용을 도와주시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

뉴 오버시즈들이 디스플레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가장 왼쪽 2개는 울트라씬 시계로 두께가 7mm대로 
굉장히 얇습니다 ㅎㅎ
하지만 울트라 씬은 화이트 골드 케이스라 가격은
엄청납니다 ㅠㅠㅠ..

울트라 씬은 퍼페추얼 캘린더와 온리 타임으로 나오네요ㅎㅎ

스틸 모델들은
블루와 월드타임이 메인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광고에서 많이 나오네요 ㅎㅎ
블루 컬러감도 너무 이쁘고
아니 그냥 시계 자체가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ㅜㅜㅜ
단순에 드림 워치로 되었습니다... ㅠㅠ

마찬가지로 여성용도 쉽게 교체가 가능하던데
여성분들이 왠지 많이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이네요 :)

오버시즈를 구경 가능한 홀 내부에는
사진을 찍으면 간지 + 4 를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ㅋㅋㅋ

전 차마 도전하지 못 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VR 체험도 할 수 있는데
꼭 해보세요~
킬링 타임으로 360도 체험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외부에서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할 것 같다는...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은 
롯데백화점 월드타워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으로 장식하겠습니다..! ㅎㅎㅎ

오버시즈 투어 행사는 8/28까지 진행 한다고 하니
근처에 볼 일 있으신 분들은
주말에 방문해보세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폰으로 작성해서 이상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