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폴로 S를 본 제 감상.. Highend
참 뭐라 할 말이 별로 없군요..
그냥 한장의 짤방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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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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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6.07.23 18:10
평소 굉장히 훌륭한 모델들을 많이 제공하는 피아제라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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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시도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불세출의
디자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ㅎㅎ
천재가 아닌이상 시계 디자이너도 참 피곤한
직업일것 같습니다...ㅋ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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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해주셨네요 ㅎㅎㅎ ^_^;; 점보와 젠타의 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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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쿠아넛과 가장 비슷한 것 같네요. 밴드는 노틸러스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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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나 오메가가 만들었으면 그런가보다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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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016.07.23 22:23
이런 것도 '재미'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재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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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재밌게 한방에 표현해주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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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서, 마치 우리가 빈티지 시대의 시계를 보는 것처럼 그 때가 되면.
어쩌면 젠타 작품들만 컬렉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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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까진 그렇구나 수긍이 가도 피아제는 참. . . 거시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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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이 하나도 없는 시계인것 같아서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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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찐찐
2016.07.25 10:43
착용감은 버버리 브리튼과 가장 비슷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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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z
2016.07.27 02:57
안타깝게도 많이 아쉬운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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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추천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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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7.28 19:16
디자인보다..저는 다이얼이 좀 충격이더군요. 노틸러스의 가로방향 직선 다이얼이 너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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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6.07.29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에 추천!!!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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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7.29 22:36
하아.... 참 안타깝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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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8.01 15:54
뭐라 할말이 없네요.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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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껴있는 쟝리차드 떄문에 웃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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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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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어쩔수 없는 판단이라고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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