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잡지를 꺼내어 Highend
시계 브랜드 책자들은 안모으는 편인데 블랑팡 출간물은 심해사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갖고있게 되네요
특히나 범고래와 다이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정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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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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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애비
2016.07.13 11:15
사진으로는 참 멋진데,,,제손목위에서는 방간이라서 감히 입양할 엄두를 못내는 멋진녀석,,,,,곰팅이님손목위에선 멋지게 어울리시겠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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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
2016.07.13 13:03
헉 무섭네요.. ㅋㅋㅋ 시계도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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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16.07.13 16:02
출간물은 매장 가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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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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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7.14 15:47
사진이 좀 끔찍하네요. 그래도 시계는 블링블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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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패덤즈가 멋집니다. 제 손목에는 올려 보니 너무 커서 아쉬웠는데, 마침 바티스카프에 꽂혀서 몇 개월 동안 머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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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6.07.16 16:33
오랜만에 보는 피프티패덤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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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사진과 시계가 후덜덜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