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워치는 엉덩이 보는 맛으로 차는 거죠? Highend
이쁜 엉덩이를 보다가 사진한장 찍었는데 사진의 질은 좋지 못하네요.
어서 여름이 지나야 이 녀석 들을 다시 소환 할텐데...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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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7.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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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85
2016.07.13 00:42
뒤만뵈도 무슨모델인지 알수있는!!!! 같은5907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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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7.13 01:21
역시 둿백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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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Yoon
2016.07.13 16:05
아름다운 엉덩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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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lues
2016.07.13 20:01
브레게는 앞도 뒤도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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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님
2016.07.13 20:54
어마어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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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ck
2016.07.14 08:31
이런 엉덩이라면 하루 종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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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7.14 15:49
브레게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둘다 이쁜 엉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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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리쿠퍼
2016.07.15 02:57
심쿵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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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6.07.29 02:11
멋진 시계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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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아빠
2016.07.31 00:54
브레게 뒷태가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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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즈
2016.07.31 23:22
브레게 뒷테는 정말 랑에에 버금간다고 생각합니다.
뒤집어서 차고 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낄만큼 우아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