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7BA]오랜만입니다. Highend
지난 퇴근길에 찍어본 5207 입니다. ^^
날짜를 확인 하기 위해 시계를 봤다가 항상 실망(?)하게 만드는 녀석이지만 수트를 입는 날에는 올타임 넘버원인 녀석이죠~
이 사진은 우연히 구글링 중 발견한 사진인데....
브레이슬릿이 있었네요...
그런데..
요런게 또 있더군요.....
그냥 호환이 되는 브레이슬릿을 끼워둔 건지...
성격 상 세트는 맞춰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알아는 보겠지만...
솔직히 5207이랑 브레이슬릿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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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Meheny
2016.0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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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1.12 18:59
예쁩니다. ㅎㅎ 말씀하신것처럼.. 브레이슬렛은^^; 좀 안어울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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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ksh
2016.01.13 08:53
내가 가지고 싶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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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1.13 16:01
엘리스트랩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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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1.14 23:53
아주 특이한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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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lues
2016.01.15 01:32
브레게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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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6.01.17 11:58
아름다운 브레게의 다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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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1.25 00:24
아래쪽 브레이슬릿은 구형(?) 브레이슬릿입니다. 브레게 클래식 모델들도 기본적으로 브레이슬릿이 달려 나오기도하며, 스페셜 오더를 넣으면 브레이슬릿이 없는 모델이라도 처음부터 금통 브레이슬릿(!) 모델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새로 바뀐 신형 브레이슬릿으로 생각되네요. 13연 브레이슬릿이라니..착용감은 엄청날 것 같네요. ㅎㅎ
헤리티지가 넘치는 시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