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AP 15400 RG: 새로 구입한 반지와 함께 Highend
안녕하세요,
올해가 지나면 40대 초반에서 중반이 되는 우울한 아저씨입니다. 어제 집에서 찌질하게 혼자 시계들을 늘어 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아날로*님 한테 맞춘 혼백 스트렙으로 바꾸고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핀이 나가고 흔들렸네요. 윗 사진 왼쪽의 플래티넘 다이아 반지가
약혼 반지고 이번에 일본에서 득템한(이번이라기는 좀 오래된..올2월달) 까르티에 링 입니다. 비루한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끝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