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착샷입니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Highend

저도 위에 모델에 관심있어요 ㅎㅎ 그래서 윗모델에 한표 던집니다~

가격을 떠나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깔끔하고 가벼운 6651를 좋아합니다만...

손목위에서 달이 보고싶으시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6654로 하시지요.

그나저나 모델명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위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브레게쪽도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전 둘 중에서는 아래쪽에 한표 올립니다. ^^

블랑팡참이쁘네요 ㅎㅎ저도막판까지고민했었는데 ㅠㅡㅠ

1번이 심플하니 깔끔하네요.1번추천이용^^

브레게 마린이던가요? 소용돌이로 있는거... 이쁘던데요. 그것도 한번 보심이...ㅎㅎ

개인적으로는 문페이즈 딱 하나만 있는게 좋더군요. 그 이상 더 많아지면 too much 랄까;;; (크로노그래프를 싫어하는 성격이라)

여튼 결혼 축하드리고 좋은 시계 득템도 축하드립니다 ^^

시계들이 익숙치 않으시다면, 자주 사진을 보면 별로로 느낀 모델들이 갑자기 확 좋아지실 수도 있습니다. 롤렉스와 AP는 꼭 들려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음 가죽줄 넣어도 이쁠거 같네요~

문페이즈가 이쁘네요~

나중에 가죽스트랩하시면 이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윗 모델에 한표 드립니다. 

아래는 너무 이런저런 요소가 많아서 ( 문페, 트리플캘린더) 좀 오래보다보면 질릴까 걱정도 됩니다. 일반 시계면 팔면 그만이지만 예물은 강제 귀속 템이라...

브레게도 예쁘지만 드레스워치는 금통이라 비쌀꺼 같고요. 좀 두꺼워도 된다면 iwc도 생각나네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한 시간이네요^^ 바로 결정하는 것 보다는 좀 더 매장을 다녀보고 착용해보고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요.... 

좋은 고민이세네요.

일단 위 2가지 모델로만 한정하신다면, 1번으로 하고 싶네요..

아래가 훨씬 낫네요. 윗 모델은 르로끌 느낌이;;

한번 전 매장을 한번 돌아보시고 난다음에 결정 내리시길 추천드립니다 ^^ 보는눈은 시시각각 변하니까요

돈 여유만 된다면 당연히 문페이즈를 추천드립니다

사진 속의 브레이슬릿은 쫌................. ㅜㅜ

문페이즈에 한표 주고갑니다,,^^

문페이즈 추천합니다 부럽네요 *.*

문페이스에 한표 드립니다.

가죽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사셨을 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