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리오 빠삐씨의 로얄 오크 High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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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임포럼에 지울리오 빠삐씨가 가이아 상에서 기획력 부분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울리오씨의 손목에는 여전히 RO 퍼페추얼이 올라가있네요.
바로 이 시계입니다. 벌써 5년전이네요, 지울리오 씨 만나본것도요.
세월의 흔적이 묻은 로얄오크의 모습이 어떤것인지 보여준 시계이기도 했습니다.
지울리오씨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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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15.09.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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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9.23 12:14
세월의 흔적이 더욱 시계를 멋있어 보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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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9.23 13:23
아--직접 만나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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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량
2015.09.23 18:17
나이 들면 주름이 잡히는 것처럼 세월의 흔적이 시계 곳곳에 남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필요한거 같긴하네요. 앞서 몇몇 분이 말씀하셨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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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5.09.24 01:32
저에게 생활기스가 진정한 멋이라는걸 알려준 고마운 분입니다.. ^^
덕분에 기스가 자글자글한 스틸시계가 정말 멋스럽다는걸 지금도 즐기는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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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플레이
2015.10.01 18:06
정말멋지네요~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사실 우리는 RO의 베젤과 브레이슬릿의 기스에 마음아파 하는 것 보다는 그걸 즐겨야 하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