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nge & Söhne 득템기 올립니다. Independent
랑에 1815 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다운 시계를 생각하며 그리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시계인 것 같네요.
이 전에 AP 로얄오크를 차던 시절 보다 더 많은 애착이 가며 무브를 볼땐 더 큰 감동이 있네요.
미니멀함과 그저 시계다운 모습이 1815의 장점이자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더 좋은 카메라로 담아내지 못 한 아쉬움이 남을 뿐이네요.
댓글 68
-
감사합니다
-
어우 랑에라니 부럽습니다 ㅠㅠㅠ 전 하루빨리 랑에 1을 들이는걸 목표로....
-
목표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
이야~ 깔끔하고 아름답네요 요즘 랑에에 관심이 많이 가서그런지 더욱 멋져보입니다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rudy
2015.08.05 16:02
좋은시계를 구입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예전 40mm 보다 무브도 꽉~ 차보이고,
착샷을 보니 최적의 사이즈네요!!^^
-
40mm는 랑에스럽지 않다는 느낌과 드레스 워치의 모습을 벗어난 살짝 리디큘러스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빅터로
2015.08.22 12:02
멋진득템축하드려요. 38.5도 어울려보입니다. 손목이 좀있으신분은
40밀리도 저스트핏입니다
-
개인적으로 40mm는 랑에 다운 모습을 벗어난 살짝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카니자
2015.09.24 19:26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레스 워치군요. 부럽습니다.
-
글을 올린지 한 참 지나서 올리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hmkhmk
2015.09.27 00:21
정말 독일다운 매력이 있는 시계네요^^
-
메커니컬적으로 한 치의 오차나 실수가 보이지 않으나 심미적 관점에서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
HAPPYYOUNG
2016.01.31 19:33
참 예쁘지요
-
감사합니다.
뒷백이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