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와 M8DP(부제 : 나이 대에 맞는 조합이란?) Highend

페니님 ㅊㅊ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글이네요~!

점보는 정말 매력적인듯.. 

아무래도 나이대에 따른 좀 더 잘 어울리는 시계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깊게 생각을 해봐야겠내요 ^_^

점보는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꼭 한번 손목에 올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M8DP는 몇년전부터 관심있게 본 모델인데,

아직까지도 좋게 보이는걸 보면.. 예거니깐 기능적인 부분은 말 할것도 없겠고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 있는 모델인것 같습니다.

최근 가격인하까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네요.

두 시계다 멋집니다.

외국출장중에 펍에서 어느 신사분이 점보를 차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저도 모르게 와~ 저래서 점보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되더군요ㅎㅎ

요즘 정말 점보가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ㅠㅠ

점보는 정말 너무나 아름답네요^^* 나이대에 맞는 시계라....뭐 저는 원래 좀 큰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다가 점점 작은 사이즈에 눈길이 간다는 정도로 변화가 있는거 같은데...뭔가 생각을 좀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보는 늘~~~옳아요~~~~^^b

심플블슷에 컴플가죽줄 조합이라~^^

뭔가 색다르면서 느낌 좋은걸요~~

점보는 진리네요.

15300에서는 볼수없는 클래식함이 묻어있는것 같아요^^

와.멋진사진이네요. 프로의 솜씨같아요

둘이 진짜 잘 어울리네요~ 둘다 품격이란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는 녀석들입니다^^

두 시계의 매력은 너무나도 다른것 같습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또한 겹치지 않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단순한 다이얼과 섬세한가공의 브레이슬릿인 로얄오크와, 복잡한 기능의 화려한 느낌의, 그러면서도 스트랩에 흰판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잠시 PPC 라는 것을 망각하고

'왜 헬륨 발브가 있을까'  라며 일초동안 사진을 바라보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40대 정도면 금통 하나 경험해보고 싶네요.

PPC 나 깔끔한 드레스 계열은 50대 즈음 끌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이를 들면서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더군요. 사각에 타임온리 그리고 수동이면 연륜을 어필하는 시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쥬얼로 테그호이어나 IWC의 40MM안밖의 검정 다이얼 시계면 괜찮지 않을까요?

점보 모델이 클래식 한 느낌이 나네요?ㅎㅎㅎ 손목샷이 정말 잘나왔습니다.^^

40중반에 도착해보니...

아직은 젊게 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전 50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점보와 m8dp~

도전할 나이는 이미 넘었으니 노력해봐야겠네요 ^ ^

점보 너무 이쁘네요^^  꼭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예거는 얼마나하나요?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예거와 점보의 조합이 좋네요!

점보 기억하겠습니다..ㅎㅎ

드레스와 캐주얼의 조합이 좋네요..멋집니다. ^^

점보도 one of must have item 인데요.